예당, 영화 '식객' 흥행 '미인도'로 이어간다

입력 2008-10-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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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자체 제공 및 제작하는 영화 '미인도'의 제작보고회가 영화 개봉을 한달 앞두고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영화 전문사이트의 설문조사결과 미인도가 개봉을 준비중인 많은 영화중에서 올 가을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에 뽑혔다고 설명했다.

영화 미인도는 조선 최초의 에로티스트 화가 신윤복이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아야 했던 파란만장한 인간 신윤복의 인생이야기와 그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여인 신윤복과 그녀가 사랑한 남자 강무, 그리고 윤복을 사랑하는 스승 김홍도, 또 사랑을 가슴에 품은 기생 설화 등이 펼치는 치명적 로맨스는 조선최고의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을 새롭게 재해석한다는 의미에서 화제를 모의고 있다.

한편 2007년 영화 식객의 제작 및 투자로 3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2007년 최고 흥행영화 중 하나로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예당은 이번 미인도에도 제공 및 제작해 2008년에도 영상공연 매출에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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