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미국 유통기업과 54MW 규모 모듈공급 계약체결

입력 2020-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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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는 미국 최대 건축자재 유통기업 중 하나인 Beacon Sales Acquisition Inc.(이하 비콘)과 3년간 총 54MW 규모의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품질, 납기,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고, 비콘사의 20여개 지점을 통해 미국 전역의 주택 및 건물 지붕에 설치될 예정이다.

미국은 친환경 정책과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높아지면서 청정에너지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각 가정에서 설치ㆍ이용이 가능한 루프탑 태양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2011년 이후 꾸준한 시장 확대를 이뤘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통해 미주시장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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