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퍼스티지' 주말 견본주택 1만5천명 방문

입력 2008-10-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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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총 2444가구의 래미안퍼스트지가 지난 10일 금요일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

회사측에 따르면 분양시장침체에도 불구하고 래미안퍼스티지 견본주택에는 금요일 3500여명, 토요일 5500여명 등이 방문했으며, 일요일까지 주말동안 총 1만3000명~1만5000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분양사무소는 예상했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분양카달로그를 당초 1만부를 준비했으나 급하게 토요일 오후 1만부를 추가로 인쇄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특히 방문객중에는 은퇴후의 노부부와 어린자녀를 둔 젊은부부, 부모와함께 온 예비부부 등 실수요자가 크게 눈에 띄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방배동에서 대형평형에 사는 한 66세의 한 노인은 “노 부부가 살기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너무 넓어 강남권 30평대를 알아보기위해 방문했다”면서 “내부공간은 물론 연못이나 만물석산 등 자연 그대로를 살려놓은 듯한 조경에 눈길이 간다” 고 말했다.

유치원 어린자녀와 현재 임신중인 한 주부(35)도 “무엇보다 주변에 유명한 학교가 가까워 아이가 안전하고 편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래미안퍼스티지 신동인 분양소장은 “20평과 30평형대가 일반분양 주력평형이다보니 어린자녀를 둔 젊은 부부와 은퇴후 노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등 실수요자의 방문이 많았고 주변 편의시설과 학교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태냈다”면서 “무엇보다 강남권의 든든한 주택한 채가 불황기에는 오히려 낫다는 판단을 하시는 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문의) 1588-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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