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도 서울 1층 상가 분양가 '상승'

입력 2008-10-13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불황에도 서울에 공급된 1층 상가의 평균 분양가 상승세가 여전히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분양 중인 상가 2만1976여개(총면적 126만3173㎡) 점포를 조사한 결과, 1층 점포 분양가가 3.3㎡당 평균 3613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3.3㎡당 351만원 상승한 것이다.

서울의 지상1층 6349개(33만8454.96㎡) 점포를 조사한 결과 3.3㎡당 가격은 3613만원이었으며, 평균 1점포 면적은 53.30㎡(16평), 평균 1점포 분양가격은 5억8276만원으로 조사됐다.

상가 형태별로 테마쇼핑몰 1층 점포가 3.3㎡분양가 5403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다음으로 ▲복합상가(4376만원) ▲근린상가(4339만원) ▲단지내상가(3879만원)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상가(2952만원)의 순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상가 분양가가 상승한 것은 지가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상가 분양시장이 적체현상을 보이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3분기 경기지역에서 분양중인 상가의 1층 평균 1점포면적은 86.52㎡(26평), 1점포가격은 6억9339만원으로 인천지역 상가 1층 평균 1점포 면적은 69.45㎡(21평), 1점포가격은 5억5011만원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4,000
    • -3.34%
    • 이더리움
    • 3,366,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8.24%
    • 리플
    • 1,905
    • -5.27%
    • 솔라나
    • 143,800
    • -5.15%
    • 에이다
    • 279
    • -6.06%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7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73%
    • 체인링크
    • 15,740
    • -4.72%
    • 샌드박스
    • 49.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