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M&A에 대한 기대는 이른 시점'시장평균'-NH證

입력 2008-10-13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3일 KB금융에 대해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는 이른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 김은갑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이 지주사로 전환은 했지만 아직까지는 은행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진 못한 상황"이라며 "최근 악화된 금융환경과 자금조달의 어려움 증가, 지주사 전환으로 감소한 KB금융의 출자한도 등을 감안하면 외환은행 등 M&A에 대해 크게 기대하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그는 "KB금융은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지분율 20.6%에 해당하는 자사주 7370만주를 매입했다"며 "이 중 지분율 5.2%에 해당하는 계열사 주식이전 형태로 취득한 부분은 6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하며, 나머지 매수청구권 행사 매입분과 자사주 매입분은 3년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KB금융은 자사주를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에게 매각할 방침인데, 최근 금융환경과 KB금융 주가수준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전량 매각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김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은 국민은행 포함 8개의 자회사로 구성되는데, 자회사 구조는 이전 국민은행이 자회사 8개를 보유하고 있던 모습과 실질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며 "또한 향후 연결 재무제표로 실적이 나오더라도 국민은행 1개 자회사의 실적이 대부분을 설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7,000
    • -0.41%
    • 이더리움
    • 3,02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3%
    • 리플
    • 2,027
    • -0.59%
    • 솔라나
    • 127,200
    • +0.87%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9%
    • 체인링크
    • 13,200
    • -0.2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