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8-10-13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삼성전기(신규)-FC-BGA의 흑자전환과 MLCC의 수익률 개선 전망. LED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IT업체 대부분의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 실적개선을 이룰것으로 예상

▲LS-마진이 높은 전력선중 특히 마진이 높은 초고압선의 비중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격히 개선될 전망. 현재 제주와 진도구간 해저케이블 입찰에서 유지 및 보수의 신속성을 위해 로컬 업체의 수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 LS가 해저케이블 수주를 따낼 가능성에 주목

▲제일모직-전자재료 사업부가 고성장과 고수익성을 보이며 전체 실적 호조를 견인. 신규 반도체 패키징 공정용 소재 매출이 본격화되며 하반기에도 이익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2분기에도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 고정D램가의 상승세와 함께 하반기 영업이익 지속 전망. 현저히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에 의한 저가매수 유효

▲삼성SDI-2차전지 시장의 호조와 초저가 노트북 시장 확대로 인한 2차전지 시장의 수요증가. 삼성전자와의 PDP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한 하반기 원가구조 개선 예상. 보쉬와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앞으로 전개될 HEV용 전지사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춤

▲제외종목-유한양행

<중소형주>

▲엔케이(신규)-자회사인 ENK의 고성장과 새롭게 대두되는 환경문제로 인한 CNG용기 수요의 증가. 특별한 사유없는 주가의 급락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호텔신라(신규)-공항 면세점에서의 사업규모 확대 등 외형적인 성장세는 유지할 전망. 경기침체로 인한 면세점 영업이익 변화 가능성은 존재하나 영업이익 수준에 비해 지나친 저평가

▲LG패션-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패션브랜드에 대한 수익성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브랜드 확장 및 영업망 확대를 통해서 외형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창출

▲대한제당-설탕수요가 하반기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분당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태양전지분야 세계최고 권위자인 윤세왕 박사를 영입하여 태양광 전지 사업 착수

▲제외종목-다음, 한솔LCD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81,000
    • +1.77%
    • 이더리움
    • 4,441,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11.53%
    • 리플
    • 2,794
    • +1.82%
    • 솔라나
    • 186,500
    • +1.63%
    • 에이다
    • 550
    • +1.85%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321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3.54%
    • 체인링크
    • 18,610
    • +2.65%
    • 샌드박스
    • 173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