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ㆍ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입력 2020-04-2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20일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9p(-0.24%) 하락한 1909.84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1355억 원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6억 원, 119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오르는 등 혼조세다. 삼성전자(-0.78%), SK하이닉스(-1.66%), 삼성바이오로직스(-0.35%) 등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NAVER(0.11%), SK텔레콤(0.75%)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35%), 섬유의복(0.98%), 비금속광물(0.98%) 등은 오른 반면 종이목재(-0.34%), 운수장비(-0.56%) 등은 내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부진한 실적과 경제지표 결과 여파로 미국 증시의 부진이 예상되고 있어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며 “특히 17일(현지 시간) 경제 재개 기대가 높아지자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아마존 등 일부 기업들이 부진을 보였던 점을 감안 차익 욕구 확산 우려 또한 배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은 2.16p(0.34%) 오른 636.9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46억 원어치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억 원, 276억 원가량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74%), 에이치엘비(-1.24%), 펄어비스(-1.35%) 등은 하락한 반면, 케이엠더블유(0.31%), 씨젠(8.10%), 휴젤(17.34%) 등은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55,000
    • +0.13%
    • 이더리움
    • 3,44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3%
    • 리플
    • 2,171
    • +3.73%
    • 솔라나
    • 139,300
    • +1.53%
    • 에이다
    • 418
    • +4.5%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51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7.87%
    • 체인링크
    • 15,680
    • +2.3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