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어 현대차도 달러 풀었다

입력 2008-10-10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시장에 내놨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0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날 시장에 제품 수출 대금으로 들어온 외화 중 1억달러 정도를 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대차는 원화값 안정을 위해 회사가 확보할 수 있는 2억~3억달러에 달하는 외환을 시장에 내놓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롯데호텔에서 전경련 주최로 모인 20대그룹 자금 담당 주요 임원들 회의에서도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달러의 원활한 수급에 각 기업 임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제품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 가운데 일부를 9일 매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1,000
    • +0.47%
    • 이더리움
    • 2,65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5%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5
    • -1.4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79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