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도공, 3년간 1160억원 공사비 부풀려

입력 2008-10-10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 설계변경으로 1160억원의 공사비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 김낙성 의원(자유선진당)은 10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도공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 현장에서 최근 3년간 설계변경을 통해 1160억원의 공사비를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건설공사 설계변경은 대외적으로 건설업체의 이익을 위해 발주처에서 선심성으로 해주고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과 함께 예산낭비의 주범"이라며 "최저가 입찰제하에서 시공사는 일단 저가로 공사를 수주한 후 잦은 설계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보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최저가 입찰제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6,000
    • -1.5%
    • 이더리움
    • 3,05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59%
    • 리플
    • 2,066
    • -1.57%
    • 솔라나
    • 130,900
    • -2.39%
    • 에이다
    • 396
    • -2.7%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3.95%
    • 체인링크
    • 13,540
    • -1.0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