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대구 수성갑, 주호영 '당선 유력' 57.5%…김부겸 41.6%(개표율 22.3%)

입력 2020-04-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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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대구 수성갑 지역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가 15일 오후 10시 51분 현재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주호영 후보의 뒤를 쫓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수성갑에서는 개표율이 22.3%를 기록 중인 가운데 주호영 후보가 57.5%(1만9735표)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부겸 후보는 41.6%(1만4275표)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오후 6시 총선 투표 마감 후 공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에서는 주호영 후보가 압승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주호영 후보가 61.2%, 김부겸 후보가 37.8%로 주 후보의 득표율이 1.6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이번 총세의 초접전지로 꼽혔지만 주호영 후보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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