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황교안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데 감사” 소감 밝혀

입력 2020-04-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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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종로구 선거 사무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종로구 선거 사무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종로에서 낙선이 확실해진 가운데 “헌신적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15분 현재 서울 종로 개표가 65.7% 진행된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득표율 58.2%(3만6013표), 황교안 통합당 후보 40.2%(2만4896표)로 이 후보의 ‘당선 확실’이 전망됐다.

황교안 대표는 오후 10시 15분께 사무실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그동안 도와주시고 또 헌신적으로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 다른 기회에 감사의 뜻을 진솔하게 드리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여러분께서 정말 헌신적으로 저를 도와주신 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린다”고 말했다.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방송 3사(KBSㆍMBCㆍSBS) 출구 조사에 따르면, 서울 종로 선거에서 이낙연 후보(53%)는 황교안 후보(44.8%)를 앞서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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