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B금융, 재상장 첫날 폭락

입력 2008-10-10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은행이 지주사로 전환해 재상장한 KB금융이 재상장 첫날 폭락하고 있다.

KB금융은 1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기준가인 5만3500원보다 5350원(10%) 떨어진 4만8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 대비 6950원(14.43%) 떨어진 40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KB금융지주는 자사주 4조2000억원을 포함한 KB금융의 9월말 추정 연결자본은 약 17조3000억원으로 금융지주사 중 가장 많은 자본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강력한 자본력은 인수합병(M&A)을 수월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재무안정성에 대한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국민은행이 지주사 전환에 성공, 지주사 전환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 자사주가 약 7억3600만주로 총 주식수의 약 20.1%에 달해 이의 원활한 처리 여부가 향후 주가 등락을 좌우할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0.62%
    • 이더리움
    • 3,01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18
    • -1.22%
    • 솔라나
    • 126,200
    • -1.17%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88%
    • 체인링크
    • 13,180
    • -0.7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