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거주자 외화예금 10억달러 증가

입력 2008-10-10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2억7000만달러 규모..."보유심리 가중"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던 지난 9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10억달러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추가적인 환율 상승이 예상되면서 보유심리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232억7000만달러로 전월말에 비해 10억4000만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 7월 사상 최대 규모인 50억달러 증가한 이후 8월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가 한 달만에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기업 외화예금잔액은 204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87억8000만달러 증가했으며, 개인 예금잔액은 28억5000만달러로 12억2000만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외화예금에서 기업의 비중은 87.8%로 늘어난 반면, 개인은 12.2%로 줄어들었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가 196억7000만달러로 84억5000만달러 증가했으며, 엔화는 6억7000만달러 늘어난 15억5000만달러를, 유로화는 7억2000만달러 증가한 16억7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1.45%
    • 이더리움
    • 2,97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53%
    • 리플
    • 2,030
    • +1.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