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ㆍ외인 매도에 장중 1850선 ‘붕괴’

입력 2020-04-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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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외인 매도세에 장중 1850선이 무너졌다.

1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69포인트(-0.57%) 내린 1850.01을 기록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957억 원, 359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 홀로 1302억 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4.53%), 철강금속(2.41%), 의약품(1.29%)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운수장비(-2.18%), 보험(-1.49%), 종이목재(-1.2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50%), 삼성물산(1.27%), 셀트리온(0.95%)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2.21%), 삼성SDI(-1.80%), 현대차(-1.7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01포인트(-0.17%) 내린 610.25를 기록 중이다. 기관 홀로 263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외인이 각각 230억 원, 63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유통(1.27%), 제약(1.24%), 운송(0.85%) 등이 오름세다. 반면 반도체(-1.85%), 일반전기전자(-1.58%), 방송서비스(-1.33%)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코미팜(3.69%), 헬릭스미스(2.34%), 셀트리온헬스케어(2.13%) 등이 상승세다. 반면 씨젠(-2.80%), SK머티리얼즈(-2.43%), 에코브로비엠(-2.30%)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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