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항소심서 징역 7년 구형…네티즌 “솜방망이 처벌”

입력 2020-04-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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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왼), 최종훈 (사진제공=비즈엔터)
▲정준영(왼), 최종훈 (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 각각 징역 7년, 5년이 구형된 가운데 솜방망이 처벌에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9일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 심리로 진행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각각 7년과 5년을 구형했다.

앞서 정씨와 최씨 등은 2016년 1월과 3월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는다. 지인들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 수차례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도 있다.

이에 검찰은 1심에서 정씨에게 징역 7년, 최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정씨에게 징역 6년, 최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에 검찰과 피고인들 모두 항소했다.

두 사람의 항소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솜방망이이다”, “실형도 아니고 구형이라니”, “너무 가벼운 것 같다”라며 가벼운 처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N번방, 박사방 등 온라인 성범죄 사건이 연이어 수면 위로 들어나며 이들의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 역시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한편 정씨와 최씨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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