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 전자투표시스템 내달 5일 선관위 납품...11일 설명회

입력 2008-10-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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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에스가 내달 11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디브이에스는 추진중인 주요 사업들에 대한 경과를 밝히고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기 시범사업자로 단독 선정된 디브이에스가 개발한 전자투표시스템을 참석자들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리나비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하이스투디오, 몽골 금광사업 등 진행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해소할 계획이다.

디브이에스 조성옥 대표는 "이번 기업설명회는 전자투표시스템, 소리나비 등 디브이에스가 펼쳐왔던 사업에 대한 결과물을 공개하고 기타 사업들의 진행과정과 향후 추진전략 및 전망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간 저희 디브이에스가 추진해 왔던 사업들의 경과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투자자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브이에스는 전자투표시스템 시범 기기를 내달 5일 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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