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수 10만 돌파...CU, 업계 최초 '실버버튼' 유튜버 등극

입력 2020-04-08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유튜브 최애 프로그램 투표’ 29일까지 진행...추첨 통해 경품도 증정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가 업계 최초 '실버버튼' 수령의 주인공이 됐다고 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기념 증서로, CU는 지난 달 1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편의점 업계에서는 첫 번째, 마트, 백화점 등을 포함한 유통업계 전체에서는 두 번째 실버버튼 채널로 이름을 올렸다.

씨유튜브의 흥행 비결은 웹드라마, 웹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자체 콘텐츠에 있다. 씨유튜브는 지난 2012년 임직원, 가맹점주 및 근무자들에게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픈해 지난해 9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치며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씨유튜브는 신상품 소개, 이벤트 안내 등 10여 가지 주제로 자체제작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으며 최대 누적 조회수는 약 45만 회에 달한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단짠단짠 요정사’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편의점 최초 웹 드라마로, 2030세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누적 조회수 약 60만 회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개그우먼 장도연이 편의점 점주가 되는 웹 예능 ‘도연이네 편의점’, 실제 편의점 근무자가 상품을 추천하는 ‘씨알템(씨유 알바생 추천템)’, MD가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평가받는 ‘극한고객만족’ 등도 인기 콘텐츠로 꼽힌다.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CU는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들이 직접 뽑는 ‘씨유튜브 최애 프로그램 투표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씨유튜브 구독 인증샷을 올린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Z플립(1명), 애플워치(6명), CU멤버십 1만 포인트(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씨유튜브는 글보다 영상이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기존 기업 운영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씨유튜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찬 소식과 색다른 재미를 전해드릴 수 있는 CU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8,000
    • +0.75%
    • 이더리움
    • 3,17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4.62%
    • 리플
    • 2,042
    • -0.44%
    • 솔라나
    • 126,600
    • +0.32%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0.59%
    • 체인링크
    • 14,290
    • +0.49%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