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英 총리, 코로나19 증상 악화...집중 치료 병상으로

입력 2020-04-07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겨졌다. EPA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겨졌다. EPA연합뉴스

보리스 존슨(55)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악화해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겨졌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겨졌다”면서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이 필요한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는 훌륭한 간호를 받고 있고, 모든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존슨 총리가 의식이 있으며, 산소호흡기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열이 계속되는 등 열흘 가량 증상이 완화되지 않자 결국 전날 밤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40,000
    • +0.17%
    • 이더리움
    • 2,828,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313,800
    • +2.28%
    • 리플
    • 1,610
    • +0%
    • 솔라나
    • 111,100
    • +1.46%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86%
    • 체인링크
    • 12,790
    • +4.07%
    • 샌드박스
    • 66.57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