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8-10-09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한솔제지-인쇄용지 뿐만 아니라 백판지 사업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계열사의 실적개선으로 계열사 리스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엔페이퍼의 인쇄용지 부문 인수로 업계 구조조정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KT&G-3~4분기에도 수출과 홍삼사업에서 성장세와 수익성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최근 환율 상승도 수출 단가 상승으로 연결되어 긍정적인 요인. 내년에는 수출과 홍삼 이외에 분양수입 기대

▲신세계-3분기 유통업체의 경영환경이 추석 특수와 해외 소비 감소로 비교적 양호. 하반기는 경기 부양책의 내수 진작 효과와 신세계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에 주목할 시기. 신세계마트와 합병으로 09년에도 이익성장 지속

▲대한항공-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감소로 하반기 실적은 3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 여객 수요는 3분기 계절적 성수기로 견조한 흐름이 예상.미주노선 매출 비중이 30%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수혜

예상

▲LG(-LG전자의 실적호전세가 둔화되면서 LG의 08년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종전의 예상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최근 정부의 에너지 관련 정책으로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과 폴리실리콘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소디프신소재-3분기 매출액은 소폭 둔화될 전망이나 경쟁사 생산 부진과 최근 환율 동향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500톤 규모의 NF3 공장이 내년 상반기 중 가동에 들어가게 되면, 향후 동사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판단

▲엘앤에프-국내 2차전지 업체가 시장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설비증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소재부분과 시스템 부분의 2차전지 사업 성장이 기대됨.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의 납품을 LG화학뿐만 아니라 올해 삼성 SDI로도 확대하면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 코발트 가격상승으로 상대적인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한 삼원계 (니켈+망간 +코발트) 매출증가가 기대됨

▲NHN-Naver지식쇼핑의 비즈니스 모델 확장은 NHN 전자상거래 사업부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성장 전략으로 판단. NHN의 직영 C2C 진출은 광고주 수를 크게 증가시켜 현재 2%대에 불과한 마진율(Monetization rate)을 극대화시키는 계기.

▲성우하이텍-해외 공장 전반의 수익 기여 본격화로 중장기 글로벌 성장 유망. 금형 및 CKD 수출 매출 등 주수익원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달러환율 상승세가 마진에 긍정적 작용 예상

▲태광-고성장, 고수익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2010년까지 장기간 이어질 전망. 100% 자회사인 반도체 장비용 피팅 사업 역시 꾸준한 영업 성장을 하고 있어 동사의 기업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27,000
    • +0.8%
    • 이더리움
    • 5,055,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08%
    • 리플
    • 702
    • +1.74%
    • 솔라나
    • 193,700
    • -0.97%
    • 에이다
    • 552
    • +0.91%
    • 이오스
    • 827
    • +2.61%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00
    • +2.02%
    • 체인링크
    • 20,650
    • +2.84%
    • 샌드박스
    • 475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