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단기 수요 부진 전망 ‘목표가↓’-NH투자

입력 2020-04-06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6일 에쓰오일에 대해 1분기 대규모 재고평가손실과 더불어 장단기 수요 부진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8만5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135억 원으로 대규모 적자를 추정한다”며 “WTI 기준 배럴당 평균 유가는 12월 59.8달러에서 3월 30.8달러로 하락해 기말 재고평가손실 및 원재료 투입시차에 의한 고가 원재료 효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석유화학의 경우 P-X 공급과잉과 수요감소, 유가 하락 전의 고가 원료 사용으로 인해 부진한 실적이 지속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2분기 배럴당 평균 유가가 30달러 이하에 머물 경우 추가적인 재고평가손실 인식이 가능하다”며 “정유제품과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수요 부진은 2분기 출하량 감소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에 의한 제품 수요 감소로, 장기적으로는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가솔린 수요의 구조적 감소가 예상된다”며 “반면 중국과 중동 등 글로벌 정제설비 증설 규모는 확대될 예정으로 정유제품 공급과잉은 심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8,000
    • +1.9%
    • 이더리움
    • 3,097,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54%
    • 리플
    • 2,058
    • +1.73%
    • 솔라나
    • 132,000
    • +4.27%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05%
    • 체인링크
    • 13,560
    • +3.3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