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역모기지론 출시

입력 2008-10-08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주택연금론'..."주택 소유에서 활용으로"

국민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역모기지론 상품을 선보였다. 국민은행은 주택은 있으나 소득이 없는 고객에게 매월 연금식으로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KB주택연금론'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주택을 보유한 만 45세 이상, 만 80세 미만의 개인으로 보유주택수와 주택가격에는 제한이 없다. 연금 지급기간은 최단 10년에서 최장 30년까지 5년 단위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연금은 매월 정액식으로 지급받으며 매 5년 단위로 주택가격 변동폭을 반영하여 재산정하게 된다.

연금 지급기간 중 대출금 이자는 대출원금에 가산되므로 고객은 이자 부담없이 본인 소유 주택을 통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고 연금 지급기간 후에는 이자만 납부하는 대출로 전환할 수도 있다.

또한 의료비와 교육비, 관혼상제비 등 긴급자금 필요시에는 매월 연금의 10배까지 특별지급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5년 단위 고정금리로 8일 현재 연 8.78%이다.

대출취급수수료는 약정금액의 1.0%로 대출잔액에 가산되며, 기타 근저당권설정비용, 수입인지대금, 담보평가수수료 등은 전액 은행이 부담하고 조기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집에 대한 개념이 '소유에서 활용'으로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주택연금대출 등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4,000
    • -1.47%
    • 이더리움
    • 3,04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
    • 리플
    • 2,055
    • -0.63%
    • 솔라나
    • 129,400
    • -2.04%
    • 에이다
    • 395
    • -0.2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6%
    • 체인링크
    • 13,490
    • +0%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