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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초윤장산(礎潤張傘)/님토

입력 2020-04-06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라파엘로 산치오 명언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화가이자 건축가. ‘아테네 학당’ ‘갈라테아의 승리’ ‘어느 추기경의 초상’ 등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흔치않게 생몰일(生歿日)이 같아 오늘 나고 죽었다. 1483~1520.

☆ 고사성어 /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 펼칠 것을 생각하라’는 뜻. 소순(蘇洵) 변간론(辨姦論)에 나온다. ‘달무리가 생기면 바람이 불고 주춧돌이 축축하면 비가 내린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月暈而風 礎潤而雨 人人知之]’. 또 손자병법(孫子兵法) 저자 손무(孫武)가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최상의 병법이 아니며, 적과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라고 설파한 부전이승[不戰而勝]의 13가지 계책 중 첫째.

☆ 시사상식 / 님토(NIMTO)

‘Not in My Term of Office’의 약어. 자신의 임기 내에는 대중에게 인기 없는 일은 하지 않고 다음 정권으로 넘기려는 현상을 꼬집는 말. 정책 연속성을 떨어뜨리고 무사안일주의와 무책임이 낳은 ‘미루기 기술’이란 말을 듣는 용어.

☆ 우리말 유래 / 딴지

‘딴지’는 비표준어. ‘딴죽’이 표준어. 씨름, 택견에서 발로 상대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또는 이미 약속하거나 동의한 일에 대해 딴전 부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

☆ 유머 / 어느 게 먼저일까?

주방장과 의상디자이너가 ‘의식주(衣食住) 중 어느 게 먼저일까?’라는 입씨름을 벌였다. 먹는 게 먼저라는 주방장이 우세한 듯 하다 디자이너의 한마디에 싱겁게 논쟁이 끝났다. 디자이너의 그 한마디.

“옷을 입어야 밥을 먹으러 올 거 아뇨?”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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