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폭등에 정유ㆍ석화 강세

입력 2020-04-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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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폭등에 정유주와 석유화학주가 장 초반 강세다.

3일 9시 30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65% 오른 9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GS와 S-Oil은 각각 1.69%, 1.36% 오르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제조업체들도 상승세다.

SH에너지화학은 2.42%, 중앙에너비스는 7.03% 상승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20% 이상 폭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4.67%(5.01달러) 오른 25.32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한 사실을 밝히며 감산 가능성을 시사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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