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370선 위태...374.88(27.07P↓)

입력 2008-10-08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이틀간 아슬아슬하게 400선을 지켜냈던 코스닥지수가 미국의 신용위기와 이로 인한 실물경제 둔화 우려, 원·달러 폭등 및 아시아 증시의 동반 폭락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며 370선 위에서 위태롭게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8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전일보다 6.79%(27.30포인트) 급락한 374.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증시가 금융위기 공포의 확산으로 이틀 연속 폭락했다는 소식에 400선이 깨지며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이후 139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과 금융위기 및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7% 이상 급락한 일본 증시 및 아시아 증시의 폭락 등이 맞물리면서 장중 373.87까지 밀리는 등 6% 이상 폭락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16일 -8.06% 하락률을 기록한 이후 두번째로 높은 낙폭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억원, 8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개인은 1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금속과 인터넷, 건설이 9% 이상 떨어지고 있으며 통신서비스, IT S/W SVC가 8% 이상, 일반전기전자, 반도체, 운송, 운송장비·부품 등이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낙폭도 더욱 커져 NHN이 -9.54%, 하나로텔레콤 -8.60%, 태웅 -11.04%, CJ홈쇼핑 -7.67%, 소디프신소재 -8.46%, 서울반도체 -8.13%, 성광벤드 -8.08%, 코미팜 -7.65%, SK컴즈 -7.37%, 다음 -9.30% 떨어지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은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 홀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0,000
    • -2.82%
    • 이더리움
    • 2,92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7%
    • 리플
    • 2,008
    • -2.43%
    • 솔라나
    • 125,500
    • -3.09%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23
    • +2.17%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4%
    • 체인링크
    • 12,980
    • -3.1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