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주도

입력 2008-10-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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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유력후보기술인 3GPP LTE 실무회의 개최

LG전자는 8일부터 3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3G LTE 기술연합 실무 회의인 'LSTI(LTE/SAE Trial Initiative) 워킹그룹 서울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LSTI 워킹그룹 서울 회의'에는 LG전자, 노키아, 에릭슨, 퀄컴, 보다폰, 노텔 등 이동통신 관련 20여 개 업체에서 총 30여 명이 참여하고, PoC(Proof of Concept), IODT(Interoperability Development Testing), IOT(Interoperability Testing) 등 세 개의 워킹 그룹 회의가 각각 하루씩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LTE 핸드오버(Hand over)의 시험결과 발표, LTE 장비 및 단말기간 상호 호환성 테스트, 그리고 기본 기능 설정 등에 관해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LSTI는 지난해 5월 대형 GSM(유럽형 이동통신)사업자, 통신장비 업체, 단말제조사 등 30여 개 업체가 3GPP LTE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목적으로 연합해 결성된 단체이다.

현재 3GPP LTE는 LSTI를 필두로 이동통신 관련 글로벌 업체들이 기술 표준에 의거해 초기 단계의 단말기 개발과 시험 네트워크 망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 4G 휴대폰 및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LG전자 이동통신연구소장 최진성 상무는 “이번 LSTI 워킹그룹 서울 회의를 통해 3GPP LTE 기술의 상용화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LG전자는 활발한 LSTI 활동을 통해 4G 휴대폰 제조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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