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수혜주 '매수'-현대證

입력 2008-10-0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8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수혜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박종운 연구원은 "삼강엠앤티 (SamKang Marine&Tube)는 유전개발, 석유시추 및 원유배관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후육강관 전문 업체로 다변화된 고객기반과 성장성 높은 매출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라며 "동사의 매출은 2008년에 후육강관이 전체 매출의 100%를 차지하지만 2009년부터 신규사업(조선블록) 시작으로 매출구성이 조선블록 55%, 후육강관 45%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향후 5년간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각각 53%, 52%의 급신장이 예상되는데 이는 안정적인 수주확보로 조선블록 부문에서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1060억원과 2000억원의 신규매출발생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매년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후육강관의 생산능력이 2011년도에 기존대비 110% 증설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한 향후 3년간 동사의 영업이익은 연평균 72%의 급격한 성장이 추정된다"라며 "이는▲원유채굴 및 천연가스 개발 등에 따른 파이프라인 수요증가로 후육강관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조선블록사업에서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되며▲높은 수출비중 (90%)으로 원/달러 환율상승의 수혜가 예상돼 2009년과 2010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3%, 49% 성장한 180억원, 2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3,000
    • +0.88%
    • 이더리움
    • 2,716,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07%
    • 리플
    • 1,517
    • -0.72%
    • 솔라나
    • 105,600
    • +0.48%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0.22%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2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