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제주항공ㆍ진에어 700억원 추가 지원

입력 2020-03-31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LCC 항공사를 지원하고자 31일 무담보 조건으로 제주항공에 400억 원, 진에어에 300억 원 운영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정부의 ‘LCC 항공사 금융지원’ 발표 이후 지난 3일 LCC항공사, 주거래은행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티웨이항공에 60억 원 및 아시아나항공 등을 통한 에어서울 200억 원, 에어부산 300억 원 등 총 560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기준으로 현재 LCC 항공사 앞 금융지원 총액은 1260억 원에 달한다.

산은은 또한 4월 중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에어부산 앞 최대 280억 원 인출 및 티웨이항공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자금 지원은 공정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되는 4월에 1500~2000억 원을 타행과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은은 “국가 간 이동이 제약되면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있는 LCC 항공사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속도감 있는 금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1,000
    • -0.44%
    • 이더리움
    • 3,15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2.56%
    • 리플
    • 2,031
    • -0.39%
    • 솔라나
    • 127,400
    • +0.71%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540
    • +1.31%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77%
    • 체인링크
    • 14,220
    • -0.42%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