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 전기전자 및 일부 증권주 매수

입력 2008-10-07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로 인한 경기후퇴 우려로 국내 증시가 한 차례 홍역을 치룬 가운데, 외국인이 전일에 이어 순매도 중에도 일부 전기전자 및 증권주들을 사들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후 3시 24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65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1조3726억원 어치를 팔아 5거래일째 매도우위를 지켰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는 562억원을 매수하고 842억원을 매도해 2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176억원), 하나금융지주(165억원), 신한지주(143억원), 삼성엔지니어링(122억원), SK에너지(120억원), 현대모비스(108억원), 삼성화재(102억원) 등을 팔았다.

반면 전일 LG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187억원)의 순매수에 집중했고 전일 삼성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의 순매수에 이어 이날도 대우증권(95억원), 삼성증권(94억원) 우리투자증권(82억원)을 사들였으며 그 외에 SK텔레콤(131억원), 기아차(129억원), 한진해운(10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태웅(98억원)과 현진소재(17억원), 성광벤드(10억원) 등 조선기자재주를 비롯해 NHN(53억원), 진성티이씨(21억원) 등의 순매도가 계속됐다.

하지만 메가스터디(25억원)를 집중 매수, 소폭 오름세로 이끌었고 하나투어(6억원), 휴맥스(5억원) 제이브이엠(4억원), 성원파이프(3억원), 미리넷(3억원) 등을 사들였지만 매수 규모는 크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6,000
    • +0.24%
    • 이더리움
    • 3,04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22%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7,200
    • +1.6%
    • 에이다
    • 385
    • +0%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1%
    • 체인링크
    • 13,270
    • +0.6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