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연 21% 수익 ELS 2종 공모

입력 2008-10-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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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연 최고 21.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상품은 원금비보장형으로 KOSPI200과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1개와 삼성전자,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1개로 구성돼 있다.

‘굿모닝신한 ELS 960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200, HSCEI)지수가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4개월), 80%(8개월), 75%(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1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을 경우 발행 후 기초자산 중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종가, 장중가 포함) 만기에 20.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한 지수라도 최초 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지수 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ELS 961호’는 삼성전자와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삼성전자, 기아차)주가가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3개월), 85%(6개월), 80%(9 개월), 75%(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00% 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의 주가라도 최초기준주가대비 60%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종가, 장중가 포함) 만기에 21.00% 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한 종목의 주가라도 최초 기준주가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명품 다이렉트펀드몰(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증권WM부 김대홍 부장은 “최근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가입 시점의 지수로서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일정정도 하락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대안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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