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LG생명과학과 OEM계약 체결(상보)

입력 2008-10-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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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가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의 업무 협력 강화를 통해 매출규모 증대와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영인프런티어는 LG생명과학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으로 임신진단키트(Rapid kit)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영인프런티어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진단 및 치료의 핵심 컨텐츠인 항체 기술을 활용한 대기업과의 업무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영인프런티어는 금년중으로 각종 암, 에이즈, 말라리아, 간염 등 7종의 진단 의약제품의 확대 출시 뿐만 아니라, 내년 초까지 자체 항체를 이용해 개발한 심혈관 진단 제품군으로 확장시켜 진단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인프런티어 이종서 대표는 "지난 4월 LG생명과학의 진단제품 일부에 대한 허가권 양수도로 생산, 인허가 등의 노하우를 이전 받음과 함께 신규진출분야에 대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함은 물론 핵심 원료 공급까지도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상호 제휴는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영인프런티어는 항체신약 개발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현재 항체신약 시장과 진단기기 시장의 빠른 성장 및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기업과의 상생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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