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하체 장애 딛고 트로트 가수…이제는 광고 섭렵까지 '쌀 광고 모델'

입력 2020-03-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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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조명섭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조명섭이 광고 모델이 된 가운데 과거 장애가 있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생애 첫 광고 촬영에 나선 조명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명섭은 최근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쌀 광고에 나섰다. 조명섭은 생애 첫 광고임에도 능숙하게 해내며 22살 나이답지 않은 원숙미를 뽐냈다.

조명섭이 처음부터 큰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다. 10대 시절, 조명섭의 어머니는 나이에 맞지 않게 현인 노래를 부르는 아들을 걱정해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조명섭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경연 무대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조명섭은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대에 섰다가 최종 우승하며 앨범 발매 기회를 얻고 데뷔했다.

조명섭은 7살부터 9살까지 하체 장애로 여러 차례 대수술을 받으며 할머니 손에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명섭은 올해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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