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포르쉐 사고 미담’ 당시 심경…“알려지는 것 바라지 않아, 하지만…”

입력 2020-03-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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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라비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그룹 빅스 라비가 접촉사고 미담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라비가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됐던 포르쉐 사고 미담에 대해 언급하며 “세상에 알려지길 원치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라비는 지는 11일 한 네티즌에 의해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이 네티즌은 ‘라비의 인성을 고발한다’라며 라비의 포르쉐 차량에 사고를 냈지만 라비에게 변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라비는 “그분과 비슷한 또래의 여동생이 있다. 동생이 나서 크게 생각지 않고 한 행동”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대해 라비는 “젊은 커플이 전동 키보드를 타다가 벌어진 사고였다”라며 “알려지길 바라진 않았다. 하지만 숨겨지길 바란 것도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비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해 활동 중이며 솔로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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