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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코로나19 여파 바이오주 고공행진...EDGCㆍ미코↑

입력 2020-03-30 07:53

(출처=에프앤가이드)
(출처=에프앤가이드)

3월 넷째 주(3월 23~27일) 코스닥지수는 팬더믹 확산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환율 안정으로 전주(467.75) 대비 11.77% 급등한 522.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56억 원, 410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2727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로나19로 바이오주 고공행진...EDGC ‘92%↑’= 2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92.21% 급등한 1만4550원을 기록 하고 있다. 이는 계열사 솔젠트가 코로나19 진단키트 10만 명분을 우크라이나에 수출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 및 올렉산데르 호린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솔젠트 진단키트의 해외 사업을 맡은 EDGC헬스케어에 1차 계약 10만명분에 대한 긴급수송을 요청했다. 이에

미코는 자회사인 미코바이오메드가 식약처로부터 자사 PCR분자진단 장비에 사용하는 코로나19 진단 키트에 대해 식약처의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밝히며 상승했다. 전주 지난주 보다 71.23% 상승한 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단키트 생산 업체인 씨젠은 같은 기간 70.44% 급등해 11만5900원까지 치솟았다. 씨젠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진단키트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이 전해지고, 다음날 문 대통령이 씨젠 사옥을 방문하자 씨젠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기업 제테마도 54.26% 상승했다. 제테마는 답변공시를 통해 “중국 내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보툴리늄톡신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 중이며 계약 규모 및 조건을 협의 중”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는 없”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연기하면서 온라인 교육주들이 수혜를 봤다. YBM넷은 전주 대비 108.52% 급등한 8080원을 기록했다. 이어 메가엠디(54.90%), NE능률(36%), 비상교육(33.40%) 등이 상승했다.

◇실적 악화에 잇딴 목표주가 하향...휴젤 7% 하락=

휴진한 부진한 실적 전망에 전주 대비 7.68% 떨어진 31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휴젤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382억 원,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태영 KB증권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내수를 비롯해 수출 실적 하락으로 이에 따른 상반기 기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0.7%, 22.9% 떨어질 것”이라며 “보툴렉스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허가 지연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기존 대비 7.8% 낮췄다.

메디톡스는 대표 구속영장 청구 소식 연일 하락세를 기록, 일주일 간 7.11% 급락했다. 검찰은 미검증 약품을 불법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 대해 전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생산 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제보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받고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외에도 에스티오(-10.88%), 메가스터디교육(-9.09%), 오파스넷(-9.09%), 퓨쳐스트림네트웍스(-8.64%), 제이엠아이(-7.99%), 아이에스이커머스(-7.58%), 엠에스씨(-6.82%), 이상네트웍스(-6.67%)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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