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위]석유公 "내년 하반기 서캄차카 시추 재개"

입력 2008-10-07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차례 무산된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유전 개발 사업이 내년 하반기쯤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7일 국회 지식경제위 국정감사에서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러시아 국영석유회사 로즈네프트와 오는 12월 말까지 서캄차카 해상광구 공동개발을 위한 최종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 시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캄차카 해상광구 개발사업은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SK에너지, GS칼텍스 등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40%의 지분을 갖고 러시아 로스네프트와 공동으로 추진했지만 지난 8월 탐사 라이선스가 만료된 중단됐다.

이에 석유공사는 기존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서캄차카 개발을 추진하자는 러시아 측의 요구에 따라 협상을 벌여 왔다.

강 사장은 "기존 계약과 같이 새로운 계약도 우리 컨소시엄이 40%의 지분을 갖는 방안에 대해 거의 합의가 이뤄졌다"며 "지금은 기존 계약에 따라 우리가 투입했던 2억1200만달러를 보상받는 문제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6,000
    • +1.47%
    • 이더리움
    • 3,188,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2,120
    • +2.27%
    • 솔라나
    • 134,800
    • +3.85%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47%
    • 체인링크
    • 13,860
    • +2.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