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과 언쟁" 이진련 대구시 의원, 폭행죄로 고소당해

입력 2020-03-2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진련 대구시 의원. (뉴시스)
▲이진련 대구시 의원.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생계비 현금 지급 방식을 놓고 권영진 대구시장과 언쟁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대구시 의원이 고소당했다.

이진련 시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25일) 일로 제3자가 폭행죄로 저를 고소했다"며 "제가 고소당하는 건 괜찮습니다만 이런 식의 일이 일어나는것은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진련 시의원은 25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사 진행 발언 도중 권영진 시장이 퇴장해 갈등이 벌어졌다. 권영진 시장이 임시회 폐회 후 퇴장하던 중 이 시의원과 코로나19 긴급생계비 현금 지급을 놓고 설전을 벌였고 급기야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진련 의원은 권영진 시장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왜 현금으로 지원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권영진 시장은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이후에도 이진련 의원의 항의가 계속되자 갑자기 오른손으로 머리를 잡은 채 쓰러졌다.

권영진 시장은 공무원의 등에 업혀 시청 시장실에 옮겨졌다. 이후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경북대병원 측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구토, 어지럼증, 흉통, 저혈압, 안구진탕 등의 증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0,000
    • -1.63%
    • 이더리움
    • 3,29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0.9%
    • 리플
    • 1,804
    • -2.54%
    • 솔라나
    • 141,500
    • -2.88%
    • 에이다
    • 310
    • -3.13%
    • 트론
    • 454
    • +2.48%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44%
    • 체인링크
    • 16,880
    • -3.54%
    • 샌드박스
    • 75.24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