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온라인 증권서비스 '+×(티엑스)' 출시

입력 2008-10-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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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계좌 개설...수수료 업계 최저 0.015%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 고객을 위한 온라인 증권서비스 '+×(티엑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티엑스는 우리은행과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계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계열 증권사인 우리투자증권에서 주문 및 결제처리가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기존 은행연계 증권시장의 저가 수수료 경쟁을 지양하고, 고객이 자신의 투자패턴에 적합한 수수료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 체계를 도입했다.

계좌 개설은 우리은행 등 계열은행 1200여개 지점에서 가능하며, tx전용홈페이지(www.mytx.com)에서 ID를 등록한 후 tx전용 HTS와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아울러 티엑스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의 일부(10%)를 포인트로 적립해 홈페이지내 전용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기존 우리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 및 은행 주식계좌 개설서비스는 이번 티엑스)서비스 실시와 관계없이 현재와 같은 체제로 유지된다.

'+×(티엑스)'는 연산기호인 더하기와 곱하기를 형상화한 것으로서 고객의 수익은 '더(+)해주고 만족은 곱(×)해준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티엑스의 출시는 금융그룹간 채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는 기반으로써의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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