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마라톤 물류시장에서 두각

입력 2008-10-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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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가 매년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마라톤 물류시장에서 수년째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직장과 가족단위의 마라톤 참여인구가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고, 매년 새로운 수요가 다양하게 창출되고 있는 마라톤 물류시장은 향후 전망이 매우 밝으며 물류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7년에 현대택배는 한강마라톤대회, 서울마라톤대회 등 21개 마라톤대회 공식택배사로 참여해 7만여개의 대회물품을 운송했으며, 2008년에는 30여 마라톤대회에서 43% 증가된 10만여개의 물품운송을 예상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올 해 가을 시즌을 맞아 개최되는 문화일보 통일마라톤대회(10월21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10월26일), 중앙서울마라톤대회(11월2일) 등 메이저대회에 연속 공식택배사로 참여함으로써 마라톤물류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역동적이고 활발한 스포츠가 물류시장에도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마라톤과 인라인대회 등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잠재 수요창출로 미래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택배의 활발한 마라톤 마케팅활동에 회사 직원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현대택배 마라톤마니아 100여명으로 구성된 마라톤동아리 Hy-Run은 회사가 공식택배사로 참여하는 마라톤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일반참가자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격려를 통해 완주를 이끌어내는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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