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라우드-한국자동차연구원, 국산 자율주행 셔틀 기반 공동기술개발 추진

입력 2020-03-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율주행 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국산 자율주행 셔틀 기반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의 협력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국산 자율주행 셔틀 KAMO를 사용하고, 그 동안 수 많은 지역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활용한다.

2017년 창업한 스프링클라우드는 서울 상암동, 세종시, 대구시, 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운행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한 이용자가 누적 1만명을 돌파 하는 등 급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셔틀에 특화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는 다양한 자율주행 차종을 모두 서비스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스템 플랫폼 ‘스프링고’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스프링클라우드의 송영기 대표는 “이번 기술협력은 국산 자율주행 셔틀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개발이라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외국산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으나,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국산 자율주행 셔틀과 많은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한 기술개발 협력은 향후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정도현 본부장은 “국산 자율주행 셔틀 KAMO가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실증에 도움이 되고, 미래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추진하는 국산 자율주행 셔틀 기반 기술개발 협력은 연내에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44,000
    • -2.26%
    • 이더리움
    • 4,605,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92%
    • 리플
    • 2,866
    • -2.15%
    • 솔라나
    • 191,500
    • -3.77%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8
    • -3.86%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30
    • -2%
    • 체인링크
    • 18,600
    • -1.95%
    • 샌드박스
    • 226
    • +1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