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 공장 이어 현지 매장도 폐쇄

입력 2020-03-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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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설 명절 기간에 브라질을 방문,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설 명절 기간에 브라질을 방문,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브라질 공장 가동 중단에 이어 현지 오프라인 매장도 폐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2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브라질 뉴스룸을 통해 현지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는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현지 상황에 따라 재개 시점을 공지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의 가동을 오는 29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 스마트폰 공장도 사흘간의 폐쇄 지침을 내렸고 유럽 슬로바키아 TV 공장도 29일까지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주부터 폐쇄됐고, 이외 지역에도 정부 지침에 따른 영업 중단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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