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수장들 10월 대거 해외 출국

입력 2008-10-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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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금융당국 수장을 비롯해 주요 금융권 은행장들이 대서 해외 출장을 나선다. 어려운 국내외 금융환경 속에 이들의 갖고 올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위원회 전광우 위원장은 이달 21일부터 24일 4일간 북경에서 중국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에 대한 IR(투자유치설명회)을 위해 출국한다.

이후 곧바로 중동으로 가 25일부터 30일까지 중동 지역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다.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톤에서 열리는 IMF총회에는 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을 포함 윤용로 기업은행장, 진동수 수출입은행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등 국책은행장들과 강정원 국민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등 시중 은행 CEO들이 대거 출국한다.

이들이 미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을 들고 들어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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