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위] 석유公 성공불 융자 편중 심각

입력 2008-10-0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유개발 성공불 융자 지원금액이 일부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이달곤 한나라당 의원은 6일 지식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석유개발 성공불 융자 대출금액은 28개 업체에 10억2100만달러였다"며 "이중 3개 업체에 전체의 75%인 7억6356만달러가 지원돼 해외 자원개발이 일부 기업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석유개발 성공불 융자를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전체의 50%인 5929만달러를 받은 석유공사가 차지했다. 이어 대우인터내셔널이 1억4000만달러로 14%, SK에너지가 1억1422만달러로 11%를 각각 차지했다.

이 의원은 "2000년 이후 성공불 융자의 감면액은 2억3954만달러로 이중 석유공사의 감면액은 1억6712만달러로 전체 감면액의 70%를 차지했다"며 "이는 성공불 융자심의회의 운영을 석유공사가 맡고 공사 관계자가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는 현행 위원회 운영방식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9,000
    • +0.96%
    • 이더리움
    • 3,429,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237
    • +1.27%
    • 솔라나
    • 139,100
    • +1.16%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8
    • +2.05%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73%
    • 체인링크
    • 14,490
    • +0.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