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조선해양, 부정적 재료 부각되며 연일 약세

입력 2008-10-0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국민연금의 M&A 불참소식 등 부정적인 재료들이 부각되며 반등의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보다 9.37% 하락한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부는 최근 대우조선 인수전 참여 여부와 참여 대상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회의를 열지 않기로 함에 따라 사실상 M&A불참을 선언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자문사인 산업은행은 국민연금이 인수전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매각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용수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조선업황 및 실적 악화 가능성, M&A 불확실성 등 부정적인 재료가 주가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며 "실적모멘텀은 단기적으로 약화됐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실적호전 추세로의 복귀가 예상되고 새로운 대주주가 확정되면 회사의 장기 비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은행의 매각작업은 오는 13일 본입찰 제안서를 받아 10월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에 정밀실사, 최종가격결정 등을 거쳐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3,000
    • +3.03%
    • 이더리움
    • 2,962,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08%
    • 리플
    • 2,009
    • +1.36%
    • 솔라나
    • 126,100
    • +4.65%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2.66%
    • 체인링크
    • 13,140
    • +4.29%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