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 일부 사업부문 매출 조정 …“라이브 방송 플랫폼은 성장 지속”

입력 2020-03-23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이앤엠(THE E&M)이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내부결산실적 대비 50억 원 감소한 4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9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40억 원이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일부 사업 부문의 수익인식기준 변경에 따라 매출액이 조정됐다”며 “기존에 투자한 공연사업 등의 결산기 이후 실적 반영 및 일부 채권에 관해 추가 충당금을 설정하면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생한 순손실의 대부분은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인 손실”이라며 “주사업인 라이브 플랫폼 방송 성장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라이브 개인방송 플랫폼인 ‘팝콘TV’와 셀러브리티 온라인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셀럽TV’를 서비스하고 있는 더이앤엠은 라이브 방송 플랫폼의 가입자수와 결제액 증가 속에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결산 실적과 외부 감사 후 실적의 차이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더욱 신중히 내부 결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5,000
    • -0.89%
    • 이더리움
    • 3,44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092
    • +0.19%
    • 솔라나
    • 130,400
    • +2.84%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