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유영 나이, 탈퇴 당시 "나이 되게 많은 줄 알았는데"

입력 2020-03-20 2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슈가맨3' 마지막회가 다시보기 되며 그룹 자자에 시선이 쏠렸다.

20일 '슈가맨3' 재방송에서는 그룹 자자가 등장했다. 자자는 '버스 안에서'를 부르며 100불을 달성했다.

보컬 유영은 자자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 소속사와 싸워야 했다며 버거운 마음에 위약금을 내고 탈퇴했다고 밝혔다. 당시 유영의 나이는 22세였다.

유영과 자자에서 함께 활동했던 조원상은 "예전에는 되게 나이 많은 누나인 줄 알았다"라며 당시의 유영의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77년생이고 누나는 76년생이다"라며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자자 유영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5,000
    • -2.99%
    • 이더리움
    • 4,522,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1.97%
    • 리플
    • 3,035
    • -3%
    • 솔라나
    • 198,500
    • -4.34%
    • 에이다
    • 621
    • -5.34%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59
    • -4.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60
    • -1.58%
    • 체인링크
    • 20,290
    • -4.52%
    • 샌드박스
    • 210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