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2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미국 방문 중 감염 추정'

입력 2020-03-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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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리시청 홈페이지 캡처)
(출처=구리시청 홈페이지 캡처)

경기도 구리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구리시청은 20일 구리 코로나19 2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미국 방문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미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처음 발생했고 19일 한양대 구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의정부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시는 2번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지를 방역 소독했으며 밀접 접촉자인 가족 4명을 검사한 뒤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구리시 2번 확진자(47세 여성/구리시 거주) 동선

3월 17일(화)

-오후 4시 40분~오후 5시 자택 관리사무소 방문(도보)

-오후 5시~오후 6시 20분 구리시→○○○시(자차)

3월 18일(수): 종일 자택

3월 19일(목)

-오전 9시 30분~오전 11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선별진료소 검사(자차)

3월 20일(금)

-오전 7시 27분 확진 판정, 의정부의료원 의정부병원 이송(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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