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이윤지 아나운서, 고인에 ‘다행히’ 발언…“부적절한 표현 사과드린다”

입력 2020-03-19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TV가 이윤지 아나운서의 발언에 사과했다. (출처=이윤지 아나운서SNS,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가 이윤지 아나운서의 발언에 사과했다. (출처=이윤지 아나운서SNS,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가 이윤지 아나운서의 발언에 사과했다.

19일 연합뉴스TV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부적헐한 표현을 사용한 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윤지 아나운서는 이날 ‘뉴스특보’를 통해 18일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발언하며 논란이 됐다.

시청자는 이미 사망한 고인에게 ‘다행히’라는 표현을 쓴 것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으며 결국 연합뉴스TV는 이를 공식사과했다. 해당 부분은 편집 및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윤지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2018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연합뉴스TV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98,000
    • -0.92%
    • 이더리움
    • 4,33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87%
    • 리플
    • 2,800
    • -1.1%
    • 솔라나
    • 187,000
    • -0.21%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9
    • +1.15%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0.98%
    • 체인링크
    • 17,800
    • -1.06%
    • 샌드박스
    • 204
    • -9.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