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5.5억 달러 규모' 말레이시아 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 2020-03-19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은 13일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발전소 조감도. (자료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13일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발전소 조감도. (자료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13일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라우인다 발전소 건설 사업은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섬에 1200메가와트(MW)급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 사업이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해마다 현지 인구 10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풀라우인다 발전소 공사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독일 지멘스 등을 제치고 2018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발전소 공사는 포스코건설 등이 설계부터 조달, 시공까지 모두 책임지는 EPC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6개월, 공사비는 5억5000만 달러로 추산된다.

포스코건설 측은 “국내는 물론 중남미 등 해외에서 수행한 다수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며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수주한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최근 정부의 신남방정책으로 경제 협력을 맺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직접수사 완전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갤럭시 Z 폴드8, 사전판매 144만대 '역대 최대'…7년만에 갤노트10 기록 넘어
  • 7월 물가 2.8%↑…국제유가 둔화·최고가격제에 3개월만 2%대로
  • 단독 김건희 특검 수사관, 공무원 지위 확인 소송 패소…法 “신분규정 없어”
  • K바이오, 1조원 메가펀드 윤곽…신약개발 ‘돈맥’ 뚫는다
  • 단독 영진위 ‘성평등 가산점 제도’, 헌법재판소 판단 받는다[헌재로 간 독립영화지원책]
  • 태풍 '돌핀' 오키나와로?…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뉴욕증시, 중동 긴장 완화에 ‘안도 랠리’…주식·채권 동반 강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5,000
    • +1.4%
    • 이더리움
    • 2,64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4,700
    • +0.96%
    • 에이다
    • 279
    • +6.08%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40
    • +0.61%
    • 체인링크
    • 11,610
    • -1.19%
    • 샌드박스
    • 59.95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