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19일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외부감사와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 관련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는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3-19 10:55
코나아이는 19일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외부감사와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 관련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는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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