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G, 한국손보 부문 매각 대상에서 제외

입력 2008-10-03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명보험도 소수 지분만 양도 경영권 유지하기로

한국 AIG생명과 AIG손보는 미국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8시 30분, AIG 본사가 일부 자산 매각계획 및 그룹의 향후 진로를 발표했지만 이번 발표로 인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3일 밝혔다.

AIG손해보험은 해외손해보험부문의 일부로 AIG가 이번 발표에서 해외손해보험부문을 매각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AIG생명은 해외생명보험부문에 속한 AIA의 지점으로 AIG 본사가 AIA의 최대 주주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소수지분만 전략적 파트너에게 인도해 회사의 경영권을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따라서 한국 AIG생명에도 이번 발표의 결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AIG코리아는 "최근 본사로부터 지원받은 540억원 및 AIG손해보험의 80억원의 추가 영업기금은 AIG그룹의 AIG생명 및 AIG손해보험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G생명과 AIG손해보험은 언제든지 고객 지급의무를 다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고객의 보험계약은 관련법규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2,000
    • -0.48%
    • 이더리움
    • 3,01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2%
    • 리플
    • 2,020
    • -1.22%
    • 솔라나
    • 126,600
    • -1.33%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28%
    • 체인링크
    • 13,200
    • -0.6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