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21·22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23·24번 추가 발생

입력 2020-03-19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용인시청 페이스북)
(출처=용인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용인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용인시청은 17일 오후 용인 21, 22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동선이 공개되지 않은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21번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자이 2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으로, 이탈리아에 유학을 갔다가 13일 입국했다.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이송됐다.

22번 확진자는 수지구 신봉동 LG빌리지 5차에 거주하는 2세 여아로, 용인 외 9, 10번 확진자의 자녀다.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이송됐다.

용인시는 이들의 거주지와 방문지를 방역 소독했다고 전했다.


◇용인 21번 확진자(38세 남성/수지구 성복동 성복자이 2차 아파트 거주) 동선

3월 13일(금): 귀국

3월 14일(토): 증상 심해짐

3월 17일(화): 발열, 호흡곤란, 오한, 두통

- 20:00: 가족 2명(배우자, 어머니) 검체 채취

- 21:00: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역소독 실시

- 23:00: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송 예정(보건소 구급차)

- 23:00: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실시


◇용인 22번 확진자(2세 여아/수지구 신봉동 LG빌리지 5차 거주) 동선

3월 17일(화)

- 15:00: 인천국제공항 도착 (접촉자: 부모)

- 20:20: 자차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 (접촉자: 부모)

3월 18일(수)

- 00:00~: 자택(접촉자: 부모)

- 12:00: 부모(용인 외-9, 10)와 같이 이천병원으로 이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0,000
    • -0.13%
    • 이더리움
    • 3,43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2,014
    • -0.59%
    • 솔라나
    • 124,000
    • -2.44%
    • 에이다
    • 355
    • -2.74%
    • 트론
    • 479
    • +1.27%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57%
    • 체인링크
    • 13,370
    • -2.9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